하나님이 침묵하신 400년구약 성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며 끝이 나요. 말라기 예언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후, 놀랍게도 400년 동안 하나님은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았어요. 성경에 새로운 이야기가 기록되지 않았고, 예언자도 나타나지 않았죠. 마치 하나님이 침묵하신 것처럼 보였어요.이 시기를 **'신구약 중간기'**라고 불러요. 이스라엘 백성은 이 400년 동안 페르시아, 그리스, 로마 같은 강한 나라들의 지배를 받으며 힘들게 살았어요. 그들은 "하나님, 우리를 잊으신 걸까요?"라며 슬퍼하고, 하나님이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구원자, 곧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죠.침묵 속에서 이루어진 준비겉으로는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였지만, 사실 이 400년은 아주 ..